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아이돌그룹 빅뱅 멤버 탑이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빅뱅 탑은 10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자신의 얼굴을 담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베이지색 재킷 차림으로 굵은 웨이브의 가르마 헤어스타일을 한 채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탑이다.
한편 탑은 지난 3월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빅뱅은 탑을 비롯해 지드래곤, 태양, 대성 등 4명 모두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사진 = 빅뱅 탑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