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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가 4주 만에 비드라마 화제성 1위를 탈환했다. 방영 초반에 나타났던 "지루하다"는 부정적 시청 반응을 "흥미롭다"는 긍정 반응으로 전환하는데에도 성공했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13일 발표한 분석 결과에 따르면 '하트시그널3'는 천인우, 박지현, 이가흔의 관계에 높은 주목이 발생했다.
2위는 '미스터트롯' TOP7이 전학생으로 출연한 JTBC '아는 형님'이었다. 전학생들의 예능감에 네티즌의 호평이 나타났으며, 고정 출연진과의 케미도 좋았다는 반응이 많았다. 임영웅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10위로 진입했다.
3위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로 화제성은 전주 대비 11.26% 상승했으나, 순위는 2계단 하락해 방영 이후 최초로 다른 프로그램에 1위 자리를 내주었다.
tvN '대탈출'은 2주 연속 화제성 상승하며 비드라마 4위 유지에 성공했다. 이번주 방영한 아차랜드 에피소드에 ‘엔딩 부분이 아쉽다’는 의견과 ‘재미있다’는 엇갈린 시청 반응이 다수 발생했다.
비드라마 5위는 엠넷 '로드 투 킹덤'으로 첫 방송 대비 화제성 37.86% 상승하며 전주와 동일한 순위를 유지했다. 1차 경연이 방영되어 팬들의 높은 주목이 발생했으며, 프로그램에 출연중인 펜타곤 진호의 입대 소식이 알려져 아쉽다는 네티즌 반응이 나타났다.
본 조사는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2020년 5월 4일부터 2020년 5월 10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 예정인 비드라마 177편을 대상으로 뉴스 기사, 블로그/커뮤니티, 동영상, SNS에서 발생한 네티즌 반응을 분석하여 발표한 결과이다.
[사진 =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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