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주, 슬리퍼만 신었는데…엄청난 다리 길이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윤주가 9등신 몸매를 뽐냈다.

장윤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 날도 더워지고 술술 바람드는 구멍 난 바지도 입을 만 하나… #꿰매주실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윤주는 슬리브리스, 청바지 패션으로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슬리퍼를 신었음에도 시선을 강탈하는 긴 다리 길이가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장윤주는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 "그 어떤 말로도 부족하지만, 저의 마음이 현장에 계신 모든 분들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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