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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싱어송라이터 볼빨간 사춘기가 새 앨범 준비 전 카운셀링을 받았다고 했다.
볼빨간 사춘기는 13일 오후 새 미니앨범 '사춘기집Ⅱ 꽃 본 나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우지영은 수록곡 '카운셀링'에 대해 "실제로 상담 받으며 느낌점을 만든 곡. 도입부에 나온 말은 직접 상담때 나왔던 말을 녹음한거다"라고 했다.
그는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내가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려면 제가 건강해야 건강한 음악이 나온다고 생각했다. 편안하게 이야기하고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했다. 지금도 계속해서 받고 있다"라며 '카운셀링'을 받은 이유를 설명했따.
더블타이틀곡 중 '나비와 고양이'는 애틋하고 사랑스러운 감성을 청량하고 부드럽게 소화한 것이 특징으로 엑소 백현이 함께 했다. 또 다른 타이틀인 '품'은 펑키한 리듬의 베이스와 일렉기타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이끌며, 후렴구의 재치 있는 가사와 멜로디 라인의 포인트로 귀를 사로잡는 곡이다.
[사진 = 쇼파르뮤직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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