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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작복작 ~ ♡저녁시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먹음직스러운 다양한 메뉴의 음식들이 보인다.
소유진은 MBC 드라마 '내사랑 치유기'를 끝내고 채널A 예능프로 '아빠본색'에 출연 중이다. 남편 백종원은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진행 중이다.
소유진은 지난 2013년 1월19일 외식사업가 겸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서 슬하에 용희, 서현, 세은 등 1남2녀를 두고 있다.
소유진은 2018년 2월8일 셋째 딸 세은이를 얻었다.
한편 "워~~~~~~불렀어야지"이라는 배우 박솔미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소유진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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