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김진성 기자] "출전할 때마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키움 외야수 박정음이 연장 10회말 끝내기안타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21일 고척 SK전서 8-8 동점이던 10회말 무사 2루서 SK 조영우에게 볼카운트 2B1S서 4구 포심패스트볼을 공략해 유격수를 맞고 굴절되는 내야안타를 기록했다.
유격수 김성현의 몸에 맞는 타구가 느리게 굴절되면서 외야로 흘러나갔고, 2루 주자 김혜성이 여유 있게 홈을 밟으면서 경기가 끝났다. 박정음은 "언제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자신 있게 방망이를 돌렸는데 끝내기안타라는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 팀이 승리하게 돼 기쁘다"라고 입을 열었다.
끝으로 박정음은 "평소에 경기에 자주 나가지 않지만, 덕아웃에서 동료타자들과 코치들에게 타격에 대한 여러 조언을 구한다. 특히 강병식 코치에게 도움을 많이 받는다 출전할 때마다 최상의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박정음. 사진 = 고척돔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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