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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외쳐 조선'부터 '굿캐스팅'까지, 이준영이 끝없이 달리는 이유 [MD인터뷰①]

시간2020-05-27 06:50:01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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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영은 데뷔하고 나서부터 현재까지 더 높은 곳을 향해 끝없이 달리고 있다. 허투루 시간을 낭비하지 않았던 만큼 작품과 앨범마다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준영은 최근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 외쳐, 조선!(이하 외쳐 조선)'을 마무리짓고 현재는 SBS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동시에 공연과 드라마를 함께 준비했던 이준영은 쉽지 않은 릴레이를 이어가는 중이다.

이준영은 '외쳐 조선' 마지막 공연을 언급하며 "시원섭섭하다. 중간에 2주 쉬고 연장 개장을 하면서 호흡이 더 길어졌는데도 배우들 모두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주겠다는 신념을 지켜가며 마지막까지 달린 거 같다"고 했다.

특히 지난해 초연을 선보인 창작 뮤지컬 '외쳐 조선'을 다양한 볼거리와 안정적인 스토리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았다.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함께한 이준영은 "재연인만큼 이전에 보여줬던 단이에서 점점 더 성장하는 모습을 봉주고려 노력했다. 아무래도 드라마와 병행했던 면에서 체력적으로 힘든 것도 있었다"고 햇다.

"춤과 노래, 연기와 무예까지 '외쳐 조선'에서는 골고루 보여줘야 하는 부분이 많아요. 가장 어려운 걸 묻는다면 노래가 아닐까 싶어요. 그날그날 분위기나 온도, 습도에까지도 목이 영향을 받고 늘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관객들에게 보여드려야 하다보니까 쉽지 않더라고요. 공연 전에는 약속도 잡지 않고 목관리에 힘썼죠."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공연계 역시 타격이 컸다. 이준영은 "아쉬운 점이 크다. 사실 많은 공연들이 그랬듯이 저희 역시 한순간에 내려가지 않을까 걱정도 됐다"며 "그래도 대표님이 큰 결단을 보여주셨고 선배 배우분들 역시 주어진 상황 안에서 최선을 다 하며 후배들을 이끌어주셨다. 덕분에 막공까지 왔던 거 같다"고 했다.

'외쳐 조선'과 함께 이준영은 드라마 '굿캐스팅'에서 슈퍼스타의 삶을 살며 대중과 만나고 있다. 이준영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연기하면서도 힘든 점이 많다. 유인영 누나에게 못되게 굴 때마다 끝나도 미안하다고 한다"며 웃었다.

"강우원이라는 캐릭터를 연기하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만약에 잘 되더라도 이렇게 살면 안되겠다 싶더라고요. 배우지 말아야 할 점이 있는 정확한 표본이에요. 저는 인간다운 아티스트가 되고 싶거든요. 귀여운 면도 있는 캐릭터지만 제가 좋아하는 타입은 개인적으로 아니에요. 그래도 감독님은 항상 제게 누리라고 하시더라고요.(웃음)"

이준영은 유키스 활동을 하며 일본과 한국을 오갔고, 연기 활동과 '더 유닛' 오디션을 병행했으며, 솔로 활동과 연기 활동을 함께 하기도 했다. 과부하가 걸리지 않을까 걱정하는 이들에게 이준영은 "정신적으로 힘들지 않을 만큼 일하고 있다"며 성숙한 태도를 보였다.

"저 혼자서는 못하죠. 스태프들과 매니저분들이 정말 고생하고 있어요. 그래서 함께 해나갈 수 있는거고요. 서로의 상호작용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좋은 결과들이 생기는거 같아요.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냐고 하는데 회사 분들과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드라이브도 가고 그래요. 제가 겁이 정말 많거든요. 그래서 좀 더 잘되기 전까지는 연애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고 구설에 오르지 않게 관리하려고 하는 편이죠."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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