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성진 기자] 한화 최원호 감독대행과 정경배 수석코치가 1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한화는 2-12로 패배하며 16연패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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