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뮤지컬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춘 이유리와 이봉근이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한다.
'소리꾼'은 정통 고법 이수자 조정래 감독, 국악계의 명창 이봉근, 그리고 다양한 활동으로 탄탄한 연기력을 쌓아온 이유리, 김동완, 박철민 등 영화 예술계 최고 꾼들이 모여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기대감을 모으는 작품이다.
이 가운데, 새로운 역할로 돌아온 이유리와 국악계 명창에서 연기자로 첫 도전을 시도한 이봉근이 20일 방송되는 '아는형님'에 함께 나선다. 두 사람은 '소리꾼'에서 부부 호흡을 맞췄다.
이날 이봉근은 구수한 소리와 함께 직접 가지고 온 부채를 들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편단심 소리꾼 남편 학규와 지고지순 아내 간난 역을 맡아 가족애 넘치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던 이들은예능을 통해서도 완벽한 호흡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예능을 통해 쌓아온 이유리의 재주를 확인할 수 있는 시간부터, 예능에선 볼 수 없었던 진짜 소리꾼 이봉근이 들려주는 판소리까지. 더욱이 북을 치며 두 사람의 합을 볼 수 있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낸다.
20일 밤 9시 방송되며 '소리꾼'은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사진 = JTBC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