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워드:단 하루의 기적’ 이틀 연속 외화 1위, “입소문 폭발”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디즈니 픽사의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수입/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이 이틀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와 함께 골든에그지수 95%와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33기록하며 기분 좋은 흥행과 입소문으로 산뜻하게 출발했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이틀 연속 외화박스오피스 1위 및 동시기 개봉작 중, 최강의 호평으로 기분 좋은 흥행과 입소문의 스타트를 끊었다. 더불어 영화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은 영진위 통합전산망, CGV, 롯데시네마,메가박스 등 대한민국 멀티플렉스 예매 사이트에서도 ‘사라진 시간’ ‘결백’ 등을 제치고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주말 흥행 반등까지 노려볼 만 하다.

한편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은 CGV골든에그지수 95%를 기록하고 있을 뿐 아니라, 네이버 실관람객 관람평점 9.33을 이어가고 있는 등 폭풍 감동에 반한 폭풍 입소문 조짐이 보이고 있다.전세계의 눈부신 극찬과 힘든 시기, 모두를 위로하고 응원해줄 마법 같은 시간을 함께할 영화 ‘온워드:단 하루의 기적’은 지금 극장으로 관객들을 만나러 간다는 캠페인 컨셉 이하,기분 좋은 마법의 순간을 나눌 것이다.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성격, 취향 모두 다른 형제 이안(톰 홀랜드)과 발리(크리스 프랫)가 단 하루 주어진 마법으로, 돌아가신 아빠를 온전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감동 판타지 어드벤처.이틀 연속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화제성과 함께 대한민국 관객들에게 진정한 응원과 위로를 선물하고 있는 영화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은 다양한 포맷으로 절찬상영중이다.

[사진 제공 = 디즈니 픽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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