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임성재(CJ대한통운)가 부진한 출발을 했다.
임성재는 1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턴 헤드 하버타운 골프링크스(파71, 7099야드)에서 열린 2019-2020 PGA 투어 RBC 헤리티지(총상금 710만달러) 1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4개로 2오버파 73타를 쳤다. 공동 120위다.
임성재는 올 시즌 톱10에만 여섯 차례 포함됐다. 특히 최근 세개 대회서 잇따라 톱10에 들었다. 페덱스컵 랭킹 1위다. 그러나 이번 대회 출발은 좋지 않다. 5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낚았으나 4번홀, 12~13번홀, 15번홀에서 보기를 기록했다.
이안 폴터(잉글랜드), 마크 허바드(미국)가 7언더파 64타로 공동선두에 올랐다. 김시우, 강성훈, 이경훈(이상 CJ대한통운)은 1오버파 72타로 공동 101위다. 최경주(SK텔레콤)는 임성재와 함께 공동 120위, 안병훈(CJ대한통운)은 3오버파 74타로 공동 134위다.
[임성재.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