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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공효진이 영화 '#살아있다'에 대해 극찬을 보냈다.
공효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아인과 박신혜의 신작 '#살아있다' 스틸 컷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그는 "영화 '#살아있다' 심장 쫄깃 재밌었음!"이라고 호평하며 "안전수칙 잘 지켜서 간만에 영화관"이라고 전했다.
한편 '#살아있다'는 24일 개봉 첫날 무려 20만 4,08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롯데엔터테인먼트]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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