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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다이어트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2kg 빠졌다. 주말에 단백질 보충이 부실했나 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54kg이라고 적혀있는 체중계가 눈길을 끈다.
이어 24일 안선영은 "굶어서 무작정 빼서 50㎏도 안 나가던 처녀 때보다 55㎏ 나가는 지금이 훨씬 옷맵시는 좋아졌지요?"라며 한층 건강해진 비주얼이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사진 = 안선영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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