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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한강배(육성재)의 비밀이 밝혀졌다.
25일 밤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최종회가 방송됐다.
염부장(이준혁)의 몸에 빙의된 악귀 원형(나인우). 염부장의 몸에서 나온 원형은 월주(황정음)를 공격했고, 그 순간 신목을 감쌌던 불빛이 한강배(육성재)의 몸을 휘감았다.
이를 본 월주는 귀반장(최원영)에게 차마 말하지 못한 진실을 고백했다. 월주와 귀반장 둘 사이에 아이가 있었고, 부정한 신목의 영혼이 들어간 그 아이가 환생을 거듭하며 힘든 삶을 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아이가 바로 한강배라는 사실이었다.
이제 한강배의 운명을 바꿀 방법은 월주가 10만 건의 한풀이를 끝내는 것 뿐이었다.
배우 황정음, 최원영, 육성재가 주연을 맡은 '쌍갑포차'는 손님들의 한풀이부터 전생 연인의 서사까지, 지난 6주간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왔다.
후속으로는 배우 송지효,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등이 출연하는 JTBC 새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가 오는 7월 8일 첫 방송된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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