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이번에는 두산전 악연을 끊을 수 있을까.
LG 트윈스는 2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시즌 10차전에 나설 선발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중견수)-김현수(좌익수)-이형종(우익수)-로베르토 라모스(1루수)-김민성(3루수)-오지환(유격수)-유강남(포수)-이재원(지명타자)-정주현(2루수)으로 짜여진 선발 타순과 선발투수 차우찬을 내세운다.
상대 선발 유희관을 대비해 우타 거포 유망주 이재원을 8번 타순에 배치했다. 퓨처스리그에서 1경기 10타점을 올리는 괴력으로 신기록을 세웠던 이재원은 지난 19일 잠실 한화전에서 데뷔 첫 안타를 신고하기도 했다.
[이재원.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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