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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배우 최은주가 근황을 전했다.
최은주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이더의 길을 가려합니다 바이크 추천 부탁 드려효ᆞp.s 촬영용이예요~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만큼 안전하게 탈께요ᆞ#유투브#촬영#면허#없음#일단#이륜차#지름"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최은주가 바이크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은주는 최근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해 화제를 모은 황석정의 트레이너로 활약한 바 있다.
한편 최은주는 최근 '2020 아시아 피트니스 콘테스트(A.F.C)' 비키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 = 최은주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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