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최창환 기자] SK와 삼성의 맞대결 도중 굵은 빗줄기가 쏟아졌다. 결국 경기는 중단됐다.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8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맞대결을 벌였다.
양 팀은 경기 초반 팽팽한 승부를 펼쳤다. 삼성이 추격하면, SK가 도망가는 형국이었다. SK는 2-2로 맞선 3회말 한동민의 1타점 2루타로 주도권을 되찾았고, 5회말 최정의 1타점을 더해 2점차로 달아났다.
SK가 4-2로 앞선 상황서 5회말이 마무리되자,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는 굵은 빗줄기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양 팀의 맞대결은 오후 7시 36분 우천 중단됐다. 그라운드는 우천 중단이 선언된 후 방수포가 설치됐다.
[인천SK행복드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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