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컴백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네온펀치가 데뷔 2년 만에 해체한다.
11일 오후 소속사 A100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부로 네온펀치의 해체 소식을 전한다.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네온펀치 완전체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알렸다.
소속사는 "A100과 네온펀치 멤버들은 지난해 5월 컴백을 기약하며 열심히 준비했지만 회사의 경제적인 상황 악화, 그리고 두 멤버의 활동 중단으로 인해 데뷔 날짜가 지속적으로 연기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19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네온펀치를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하여 공식적으로 해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A100은 각각 일신상의 사유, 학업에 전념하기 위해 활동을 중단했던 도희와 메이를 제외한 다연, 백아, 이안으로 구성된 유닛 그룹 썸 론칭 소식을 전하며 "지난 3년간 당사와 함께 해준 네온펀치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후 멤버들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네온펀치는 2018년 싱글 '문라이트(MOONLIGHT)'로 데뷔했다. 유닛 그룹 썸은 이달 중 정식 데뷔한다.
이하 A100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A100입니다.
네온펀치의 유닛 그룹인 썸(XUM) 데뷔 날짜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많은 고심 끝에 8월 11일자로 네온펀치의 해체 소식을 전합니다. 아쉽게도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네온펀치 완전체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어 진심으로 죄송한 마음입니다.
사실 저희 A100과 네온펀치 멤버들은 2019년 5월 컴백을 기약하며 열심히 준비를 했지만 회사의 경제적인 상황 악화, 그리고 두 멤버의 활동 중단으로 인하여 데뷔 날짜가 지속적으로 연기 되었습니다.
또한 올해 코로나19의 여파와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더 이상 걸그룹 네온펀치를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판단하여 공식적으로 해체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존에 활동 중단을 한 멤버 도희, 메이는 최종적으로 멤버 도희는 일신상의 이유로 여전히 활동하기 어려운 상황이며, 멤버 메이는 본인 의사에 따라 학업에 전념하며 휴식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활동에 대한 계획은 미지수입니다.
하지만 저희 A100은 우리를 기다려주시는 팬분들과 그리고 활동 예정인 멤버 다연, 백아, 이안을 위해 절치부심의 마음으로 새로운 그룹 썸의 재데뷔를 꼭 약속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3년간 당사와 함께 해준 네온펀치 멤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향후 멤버들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네온펀치를 진심으로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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