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수, 父 최현석 셰프 음식점 적극 홍보…햄버거 먹방 속 눈에 띄는 '개미허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모델 최연수가 부친 최현석 셰프의 수제버거집을 적극 홍보했다.

최연수는 1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햄버거 먹방을 선보이는 최연수의 모습이 담겼다. 여기에 늘씬한 개미허리가 돋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연수는 아빠인 최현석 셰프가 최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오픈한 수제버거 브랜드를 적극 홍보에 나서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사진과 함께 "전 가지 튀김이랑 우마미밤이랑 쓰촨치킨버거 먹었는데 우마미밤이랑 가지 튀김이 제일 맛있어요. 귀여운 저희 집 아저씨(최현석 셰프)도 계십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최연수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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