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근황을 공개했다.
에바 포피엘은 12일 자신의 SNS에 "어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운동 안하고 먹고 잤더니 복근은 실종됐지만 컨디션이 항상 제일 중요. 다이어트도 컨디션 조절 잘하고 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 포피엘은 복근이 드러나는 크롭티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없는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에바 포피엘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사진 = 에바 포피엘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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