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LG 성재헌이 2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회초 마운드에 올라 투구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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