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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람보’ 실베스터 스탤론이 모델 뺨치는 둘째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그는 2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소피아 생일 축하해. 넌 우리 삶의 사랑이고, 절대 끝나지 않을 자랑거리야. 아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소피아 스탤론은 완벽한 미모로 미국 네티즌의 관심을 유발했다.
실베스타 스탤론은 아들 세이지 스텔론, 딸 시스틴 로즈, 딸 소피아 로즈, 딸 스칼렛 로즈를 키웠다. 세이지 스텔론은 지난 2012년 돌연사했다.
[사진 = 실베스타 스탤론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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