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했다.
율희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악플러가 등장해 "네 댓글도 안 보이냐? 눈 안 보이는 한심한 X 주제에"라는 글을 게재했고, 이에 율희는 "어디 아프니. 너나 좀 봐. 내 댓글말고 니 인생을"이라고 받아쳤다.
이밖에도 율희는 최근 낳은 쌍둥이 아윤, 아린이에 대한 이야기부터 육아에 대한 우울함 극복 방법 등에 대해 이야기나눴다.
한편, 울희는 라붐을 탈퇴하고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했다.
[사진 = 율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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