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최창환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타자 다니엘 팔카가 3점차로 달아나는 대포를 쏘아 올렸다.
팔카는 12일 서울잠실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팔카는 삼성이 1-0으로 앞선 4회초 2사 1루서 2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팔카는 볼카운트 1-2에서 임찬규의 4구를 공략,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팔카가 지난 9일 이후 나흘 만에 쏘아 올린 홈런이었다. 삼성은 팔카의 올 시즌 4호 홈런에 힘입어 3점차로 달아났다.
[다니엘 팔카.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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