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예능
[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함소원이 남편인 18세 연하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 홍석천은 함소원에게 "별일 없지?"라고 물었다.
이에 함소원은 "나도 너무 힘들었던 게... 황정음 이혼 기사와 맞물리면서 우리들도 결별설이 나가지고"라고 토로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조심스레 "결별설 근거 없는 거지?", 황영진은 "사이좋은 거 맞지?"라고 물었고, 함소원은 연신 "풍문"이라고 답했다.
[사진 =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