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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그림에 책정된 가격을 밝혔다.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선 2대째 구혜선 매니저를 맡고 있는 매니저 부자의 사연이 시청자를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 MC 전현무는 구혜선에 "파리 전시회에서 25개 작품이 완판이 됐다고 들었다. 기대했던 금액이 있냐"고 질문했다.
전현무의 말에 구혜선은 "거기가 기부 행사여서 비싼 가격에 주신 것 같다. 한 점에 5천 만원정도. 1년 정도 작업을 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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