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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윤종신과 이승기가 특급 컬래버레이션을 예고, 음악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윤종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녹음실에 다정하게 앉아 있는 윤종신과 이승기의 모습이 담겼다. 앞서 이승기는 5년 만의 가요계 복귀를 알리며 히트작 메이커 윤종신이 만든 '뻔한 남자'를 선공개곡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에 윤종신은 "'뻔한 남자'-이승기. 작사·작곡 윤종신, 편곡 나원주. 6pm 11월 15일 '뻔한 남자'"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사진 = 윤종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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