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방송인 양정원이 근황을 공개했다.
양정원은 8일 자신의 SNS에 "비례불언, 네 근데 밤이 되니 이 복장으로 촬영하기 너무 추웠다. 하루종일 강행군에 #핫팩 투혼. 강릉에서 제 영상을 보게 되면 꼭 반가워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은 낙엽이 떨어진 길거리에서 레깅스와 크롭탑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복근을 노출하며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 출연했다.
[사진 = 양정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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