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KT 선발 데스파이네가 1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5회초 무사 1,3루 상황에서 두산 오재일에게 볼넷으로 만루 상황을 만들자 아쉬워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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