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고척돔 윤욱재 기자] 플레이오프 3차전도 만원 관중과 함께 한다.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는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포스트시즌 들어 관중 정원의 50%를 입장이 허용되고 있다. 이날 경기 역시 8200석이 매진됐다. 지난 플레이오프 1~2차전에 이어 이날 경기도 매진된 것이다.
한편 올해 포스트시즌 6경기에서 누적 관중은 5만 4758명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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