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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서유리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1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좀 강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다이어트에 성공해 몸무게 47.6kg이라고 밝혔다.
서유리는 지난해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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