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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초아가 이너뷰티 브랜드 글로우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가 19일 발표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많은 광고와 예능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초아는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아는 지난 8월 새 기획사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와 계약한 이후 OST 참여, 가수 프라이머리의 신곡 피처링, 게임 광고 모델 등으로 활동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초아 CHOA'를 오픈했다.
[사진 = 그레이트엠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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