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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의 방송 출연 소감을 전했다.
김현중은 4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분이라는 짧다면 짧은 시간에 저의 모든 속마음을 표현하고 보여드릴 수는 없었지만,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면서 "제게 힘내라고 응원해주시고 위로해 주신 분들, 당부나 조언의 말씀을 주신 분들, 이 모든 분들께도 마음 속 깊이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해 11월 폭행, 유산 등을 둘러싸고 전 여자친구와 벌인 손해배상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
그는 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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