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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채림이 이혼 후 근황을 전했다.
채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 해맑게 꿈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 나이에 직업이 생겨버렸다. 늘 나의 학창 시절의 아쉬움이 남아있었고 '지금의 일이 아니라면 나는 뭘 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궁금증이 항상 따라다녔다. 그 궁금증을 풀어보려다 여기저기서 상처를 입기도 했었지만 멈추지 않았다"라고 썼다.
이어 "뭐든 쉽게 얻어지는 건 쉽게 잃게 된다는 걸 알아버린 나는 어른이기 때문에 그리고 엄마이기 때문에"라며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채림은 스팽글 포인트의 니트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한편 채림은 지난달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이혼 소식을 알렸다.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를 통해 만난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채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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