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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막내딸 민주 양의 근황이 전해졌다.
김성주의 아들 민국 군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막내 생일 축하해. 늦었는데 어쩔 거야. 너 폰도 없잖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민주 양은 눈이 쌓인 아파트 단지에서 눈을 흠뻑 즐기고 있다. 과거 방송 출연 때와 비교하면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김성주는 2002년 결혼해 슬하에 민국, 민율 군과 민주 양을 두고 있다. 김성주 가족은 2013년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민국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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