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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개그맨 출신 배우 류담이 근황을 알렸다.
류담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과자먹을때냐" "#칼퇴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류담은 마스크와 안경으로 얼굴을 가린 채 과자를 들고 있다. 40㎏ 감량 성공 후 요요현상 없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개그맨 공채 18기로 데뷔했다. 2019년 싸이더스 HQ에 새 둥지를 틀고 배우로 전향, 같은 해 KBS 1TV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 출연했다.
[사진 = 류담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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