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세븐틴이 13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 10회 가온차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 속 안전을 위해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번 시상식은 방송인 주영훈, 있지 리아, 슈퍼주니어 이특, 연반인 재재가 MC를 맡았다.
[사진 = 가온차트뮤직어워즈 제공]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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