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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동안 미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윤현숙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Old and new style. 여긴 천국일세.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하지만 볼 수만 없지"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한 의류 매장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어깨 트임 티셔츠로 가녀린 실루엣을 드러낸 그는 올해 51세라고 믿어지지 않는 동안 외모를 뽐냈다.
한편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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