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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밴드 엠씨더맥스 멤버 이수(본명 전광철·40)가 꼬마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엠씨더맥스 이수는 28일 인스타그램에 "#청청 #ootd #패션 #소통 #맛집 #여행 #심리테스트 #8세엉아 #뭐왜뭐 #선팔 #맞팔"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여덟 살 시절로 보인다. 이수가 덧붙인 글처럼 꼬마 이수는 소위 '청청패션'을 한 모습이다. 특히 지금의 이목구비가 어린 시절 사진에서도 그대로 남아 있어 인상적이다. 이수의 아내인 가수 린(본명 이세진·40)도 하트 이모티콘을 댓글로 남기며 애정을 과시했다.
이수는 2000년 데뷔해 린과 2014년 결혼했다.
[사진 = 이수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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