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가수 알리가 임영웅, 이찬원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알리는 29일 자신의 개인 SNS에 "TOP6와 DIVA6 이 조합 꿀! 너무 즐겁게 노느라 다같이 사진도 못 찍었네요. 먼저 다가와 사진 찍어줘서 고마워"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대기실에서 포즈를 취한 알리와 임영웅, 이찬원 모습이 담겨 있다. 알리는 29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디바6로 출연해 TOP6와 대결을 펼쳤다.
그는 "해맑은 소년 여섯명이 노는 기분! 다들 너무 매너 충만, 쏘스윗이에요"라며 "김성주 센타장님 붐 부센타장님 너무 너무 너무 흥겹고, 제작진도 여러모로 신경 써주시고, 정말 정성껏 웃고 감동 받고 행복했네요"라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DIVA6는 사랑입니다. 주변 어르신들과 우리 달콩님들 소원 성취시켜 드린 것 같아 가장 행복. 또 만나요. 사콜!(맛있는 한우 도건이 잘 먹였어요)"라고 덧붙였다.
[사진 = 알리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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