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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기 치어리더 박기량(30)이 우월한 각선미를 뽐냈다.
박기량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골프의 완성은 패션이지❤"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한 골프장에서 찍은 사진이다. 검정색 상의에 빨간색 미니스커트 차림의 박기량이 빨간 모자를 매치한 채 포즈 취하고 있다. 박기량의 긴 다리 등 늘씬한 8등신 각선미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동료 치어리더 안지현(24)도 "예뿌다🧸♥️"는 댓글을 달고 박기량의 미모를 치켜세웠다.
한국 스포츠계 대표 치어리더인 박기량은 롯데 자이언츠 등의 팀에서 활동하며 스포츠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박기량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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