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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대한민국농구협회가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받은 2021-2024 임기의 제34대 집행부 임원을 선임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3일 "신임 집행부는 향후 4년간 한국농구발전을 위해 국내.국제농구 현장에서 헌신하고 봉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권혁운 회장과 부회장 7명(박소흠, 박종윤, 방신실, 이충희, 황성근, 백용현)으로 구성됐다.
이사는 KBL 김동광 경기본부장, 현대모비스 유재학 감독,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 등 16명이다.
[이충희 부회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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