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27일 인천 경기가 비로 취소됐다.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가 27일 13시부터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1 KBO리그 시범경기 첫 맞대결을 가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정오부터 빗줄기가 굵어졌고, 결국 취소됐다. 비로 취소된 시범경기는 재편성되지 않는다.
그에 앞서 광주 KIA-키움전, 수원 KT-NC전도 취소됐다.
[인천SSG랜더스필드. 사진 = 인천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