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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 멤버 희진, 츄의 상큼한 화보가 공개됐다.
'더 스타' 매거진 4월호에 희진과 츄가 등장,'MEET THE GIRLS(밋 더 걸스)'라는 주제로 소녀들이 만난 봄의 매력을 선보였다.
츄는 "희진이랑 화보 촬영을 찍게 돼서 기쁘다. 꼭 한번 둘이 해보고 싶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희진은 이달의 소녀의 활동을 되돌아보며 "차근차근 잘 올라왔다고 생각한다. 멤버들 덕분에 지금까지 올라올 수 있었다"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두 멤버는 팬들 사이에서 '뽀삐즈'라는 애칭으로 불릴 정도로 사랑스러운 케미를 보여준다고.
한편 이달의 소녀 희진, 츄의 화보는 '더 스타'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더스타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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