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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본명 박충재·41)의 아내 류이서(38)가 여성 유산균 브랜드 아이힐의 새 얼굴로 낙점됐다.
아이힐 측은 아이힐 비너스 유산균 제품의 리뉴얼과 함께 2021년 신규 모델로 류이서를 발탁했다. 아이힐 관계자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편 전진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보여준 류이서와 인기 여성 유산균 브랜드인 아이힐이 만나게 돼 기쁘다"며 "류이서의 건강하고 청초한 이미지와 아이힐의 제품력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예상되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 = 아이힐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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