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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힙합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개코(본명 김윤성·40)의 아내 김수미(38)가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김수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조수석에 앉은 모습을 차 밖에서 찍은 사진이다. 블랙으로 패션 스타일을 맞춘 김수미로, 쇼트팬츠에 하이힐을 매치해 늘씬한 각선미가 돋보인다. 김수미의 시크한 눈빛도 인상적이며,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놀라움을 자아낸다. 네티즌들은 "사람이세요? 인형이세용?" 등의 반응.
개코와 김수미는 2011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개코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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