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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여성듀오 다비치의 이해리(36), 강민경(31)이 교복 사진을 공개했다.
강민경은 1일 인스타그램에 이해리와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15년전 사진인데 화질이 좋네? ^~^"란 글을 덧붙였다. 사진 속 강민경, 이해리는 단정하게 교복을 차려입고 카메라를 보며 환하게 미소 지사고 있다. 강민경, 이해리의 풋풋한 청순 미모가 돋보이는 사진이다. 이해리는 강민경의 멘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네~~복원 했나봐???화질이 좋네^^^^"란 답글로 화답했다.
다비치는 지난달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내고 사랑 받았다.
[사진 = 다비치 강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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