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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양요섭이 음악방송 엔딩 포즈에 대한 걱정스런 마음을 드러냈다.
하이라이트는 3일 오후 세 번째 미니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양요섭은 공백기 동안 "음악방송에 엔딩 포즈가 생겼더라"며 "저희가 발 빠르게 따라가려고 고민하고 회의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배님들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거의 10초 가까이 카메라를 뚫어져라 쳐다봐야 하는데 자신이 없더라. 우리가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됐다"며 웃었다.
'The Blowing'은 '하이라이트 멤버들이 긴 공백기 끝에 서서히 다가온다'라는 뜻이 담긴 앨범이다.
타이틀곡 '불어온다'는 추운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임을 알리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겼으며, 멤버 이기광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하이라이트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WAVE(웨이브)' '밤이야' '미안' 'Disconnected(디스커넥티드)' 'Surf(서프)' 등이 실렸으며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 어라운드어스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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