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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트로트 가수 류지광이 집과 가족을 공개했다.
류지광은 4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엄지의 제왕'에 출연했다.
이날 류지광은 서울 양천구에 위치한 집을 공개하며 "여기가 내가 23년째 거주하고 있는 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부모님과 반려견 또한 소개한 후 방으로 들어선 류지광은 "내 방이자 사실 거실이다"라며 팬들이 준 그림과 선물들, 각종 오디션에서 받은 트로피들을 자랑했다.
[사진 = MBN '엄지의 제왕'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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