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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4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아이유는 7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4주차(21.4.26~21.5.2) 아차랭킹에서 음원점수 3045점, 유튜브 점수 8068점, 소셜점수 1926점 등 총점 1만304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아이유는 지난 4월 '라일락' 'Celebrity' 'Coin' '내 손을 잡아' 등 10위 안에 4곡, 100위 안에 15곡을 위치시키며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음원 퀸의 저력을 보여줬다.
2위는 총점 9330점의 SG워너비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브레이브걸스(총점 7726점), 방탄소년단(총점 5647점), 임영웅(총점 4064점), 블랙핑크(총점 3472점), 스테이씨(총점 2900점), 아이즈원(총점 2470점), 더보이즈(총점 2310점), 샤이니(총점 2093점) 순으로 집계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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